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딩스 Nov 07. 2024

2024 청룡의 해 일러스트

2024 얼마 남지 않은 청룡의 해


2024년이 두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꺼내본 2024 첫 날에 그린 청룡의 해 일러스트.

2023년 검은 토끼의 해부터 올 해 청룡의 해 까지, 시작을 알리고 새해 인사를 건네는 메시지를 담은 그림을 그리는 것은 그릴 때 마다 행복하다. 

















작가의 이전글 식물카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