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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브로콜리 너마저] - 유자차
바닥에 남은 차가운 껍질에 뜨거운 눈물을 부어그만큼 달콤하지는 않지만 울지 않을 수 있어온기가 필요했잖아, 이제는 지친 마음을 쉬어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어느 날 문득 사는 게 재미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기력해진 나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글을 써보는 중입니다. 저의 오늘은 안녕한 걸까요? 당신의 오늘은 안녕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