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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다른 월요일

너의 월요일과 나의 금요일

by 달유하

평소와 다른 월요일 아침

햇살이 고개를 내미는 이른 시간



어느 빵집의 불빛은 일찍 켜지고

버스는 홀로 정류장을 지키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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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문장으로 마음을 건드리는 시를 쓰며, 말보다 느린 마음을 쓰는 달유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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