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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우영우를 보는 엄마 마음
오늘이 마지막 회라던데.
내 마음속에 박힌 첫 화 에피소드.
내가 엄마라서 일까 부모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한 드라마였다.
지나가는 오늘이 애틋해서 기록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지금 가장 소중한 나와 우리가족의 일상. 엄마A그림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