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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엄마A Jan 02. 2023

새해.

엄마마음














새해.


올해도 어김없이 한 살 더 먹었다

(오피셜나이는 어려진다지만)

내가 나이 먹는 것만큼 네가 자라는 게 아까운? 요즘이다.


그래도 우리 모두 많이 성장하는  새해가 되기를.


작년 한 해 동안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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