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한강 책 영역 본을 사다

by STEVE HAN

도대체 한강의 글을 어떻게 영어로 번역했는지 궁금했다. 표지는 미국판이 더 좋은데 아마존 캐나다에서는 이 버전을 파네. 다른 한 권은 알 파치노 회고록.


keyword
작가의 이전글[책 소개] 무하마드 빈 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