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야구공 크기만큼 좋아할 수 있다면 : 네이버 도서 (naver.com)
○오프라인
서울
△ 스토리지북앤필름 로터리점(용산구/신흥로36길 5)(후암동, But not 후암점)
△ 스토리지북앤필름 해방촌점(용산구/신흥로115-1)(용산동2가 1-701)
△ 공간과 몰입(종로구 낙산길 19)
△ 이후북스(마포구 망원로4길 24)
△ 아인서점(마포구 월드컵로3길 31-30)
△ 다시서점(강서구 공항대로7길 77-24)
△ 프루스트의 서재(성동구 금호동 2가)
△ 올오어낫싱(금천구 시흥대로 315)
△ 부비프(성북구 보문로30가길 31)
△ 책방 사춘기(마포구 월드컵북로9길 30)
경기
△ 콩트(하남/하남유니온로 70-1)
△ 그런 의미에서(수원/영통구 매여울로40번길 42-2)
△ 딴뚬꽌뚬(인천/미추홀구 경인로 358)
광주/전라
△ 살림책방(전주/완산구 전주천동로 58-2)
△ 에이커북스토어(전주/완산구 전라감영4길 1)
△ 다라르까까(광주/북구 면앙로192번길 27)
부산/경남
△ 주책공사(부산/중구 대청로141번길 15-1)
책 소개
무언가를 열렬히 좋아한 적 있나요?
부모님에게 자연스럽게 물려받은 야구란 존재는
어린시절 평일 저녁 식사의 반찬이자 주말 나들이었다.
나이가 들고 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평범했던 야구가, 그라운드에 서 있는 선수들의 모습이 다르게 보인다.
야구를 좋아해서,
회사에서 일을 잘하고 싶어서,
누군가와 더 가까워지고 싶은
이런 좋아하는 마음 덕분에 나의 일상은 더 뜨겁고 차갑다.
모태 기아 타이거즈 팬으로 태어나 ‘그깟 공놀이’에 인생이 얽혀버린
애증의 프로+야구 에세이 – ‘야구공 크기만큼 좋아할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