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맹묘 삼년지 교 (盲猫 三年之 交)
한 주제로 원고지 604매 쓰는 경험을 하고서야 겨우 스스로 작가라고 여기기 시작한 사람. 사업(事業)은 사업(思業)이라고 '생각'하는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