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목차 만들기
<책들의 마음>
CONTENT
머리말 5
1_이방인; 절망보다 어두운 굴욕의 늪
2_바깥은 여름; 상실이 드리운 마음속 겨울
3_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모두 가져도 끝없는 갈망
4_일의 기쁨과 슬픔; 소소하지만 확실한 분노
5_에고라는 적; 자부심과 용기 사이의 줄다리기
6_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이름표 떼고 경계 허물기
7_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삶의 의미를 찾는 당신께
8_방금 떠나온 세계; 과연 포용은 어려운 것일까
9_피로사회; 치밀하게 피로를 정의하는 즐거움
10_긴긴밤; 사랑해라는 말보다 진한 사랑
11_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완벽하고 고요한 기쁨
12_밝은 밤; 너와 나로 나눌 수 없는 우리
작가의 말
머리말
2년 간 진행한 온라인 독서모임에서 함께 읽은 책들 중에 우리에게 울림을 준 책 12권을 정성껏 골랐습니다. 우리가 읽는 책 속에는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이에게는 이해조차 어려울 정도로 어두운 마음부터 햇살처럼 밝아서 눈부신 마음까지 다채로운 마음의 스펙트럼이 공존합니다. 때로는 주인공의 말과 행동을 빌려, 또 때로는 작가의 입을 통해 책이 들려주는 마음을 귀담아듣고 우리가 나누었던 진솔한 이야기들을 차곡차곡 담았습니다. 북소리에 심장이 뛰듯 우리는 지금의 상황과 맞닿는 마음을 가진 책에 공명할 것입니다. 어두운 마음은 밝음을 향한 발구름판이 되고 밝은 마음은 나뿐 아니라 온 세상을 밝게 하는 등불입니다. 이 책 속의 책 이야기가 여러분의 마음과 공명을 일으켜 자신과 주변을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