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페스타에 다녀와서
자칭
'대한민국 김관식'이었던 詩人은
술병으로 쓰러진 <병상록>에서
'가여운 내 아들딸들아
가난함에 주눅들지 마라.
사람은 우환에 살고
안락에 죽는다는 것....' 이라고 했다.
다른 詩에서는
'술은 마음을 병들게 하고
육신을 썩히는 불청객' 이라고도 했다.
술은 분명 건강과 대치될 수 밖에 없는 불청객이다.
알면서도 또 찾게 되는 불청객 술!!!!!
어제는 딸아이와 주류페스타를 다녀왔다.
아...
아내의 염려는 깊어만 간다.
관련 이야기는 쟝아제베도 블로그에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