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그리고 사람들 사이의 궁합
좋은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은 어렵다. 특히 성실하고, 정직하고, 책임감도 있고, 한마디로 일 잘하고, 인간성도 좋은 인재를 발견하는 것은 정말이지 하늘에 별따기다.
새로운 조직에서 확실하게 자리를 잡는 최선의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실력’이고, 또 하나는 ‘적응력’이다.
그러므로 ‘경력자는 면접 시 자신이 맡게 되는 업무에 대한 자신감과 더불어 조직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확실히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