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 자신을 높게 평가하지 않는다.
그게 별로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진 않다.
그런데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긴다. 그게 왜 성경적인 걸까?
비교의식-. 왜 그래야 할까?
목사님은 비교하지 말라 하셨는데
빌립보서는
“무슨 일이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빌립보서 2:3 KLB
http://bible.com/86/php.2.3.klb
겸손한 마음으로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것,
자기 비하와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