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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ellowballoon Nov 02. 2018

노랑풍선 여행일기 - 다낭&호이안


엄마랑 다낭여행 
엄마와 함께여서 그 어떤 여행보다 
편안하고 의미있었던  
곽**님의 여행일기장 
지금 함께 살펴볼까요?

#여행을가볍게 
#노랑풍선크루 
#여행을가볍게노랑풍선 
#노랑풍선여행을가볍게



엄마랑 3박 4일
다낭&호이안 여행
곽xx님 여행일기편



#3박 4일
다낭&호이안 여행 일정
Day1 : 다낭 국제공항 - 선라이즈 프리미엄 리조트 - 호이안 안방비치 - 호이안 올드타운
Day2 : 리조트 수영장 - 호이안 올드타운
Day3 : 영흥사 - 다낭 대성당 - 용다리 - 미케비치



Day1 : 다낭  도착 - 리조트 - 안방비치
엄마랑 함께한 다낭 여행! 리조트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고
바로 호이안의 유명한 안방비치로 넘어갔다.



Day1 : 안방비치 라플라주

안방비치로 달려간 이유는 라플라주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
역시 소문대로 뷰도 좋고 맛도 좋았다.
영업시간 - 08:00 ~ 22:00
Tip - 라플라주에서 식사 시 썬베드 무료 사용 가능



Day1 : 안방비치 - 호이안 올드타운
저녁이 되고 호이안의 올드타운 야경을 감상했다.
낭만적이면서도 베트남의 분위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었다.
입장료 - 120,000동 (18곳 중 5곳 입장가능)



Day2 : 리조트 수영장
둘째날은 조식을 먹고 여유롭게 리조트의 수영장을 즐겼다.
엄마랑 시원하게 수영도 즐기고~ 맥주도 마시고~



Day2 : 호이안 올드타운
다음은 다시 올드타운으로 이동해 낮부터 밤까지 놀았다.
호이안은 역시 낮보다 밤이 예쁜 것 같다.



Day3 : 다낭 영흥사
셋째날은 다낭 시내에 있는 영흥사에서 해수관음상을 봤다.
거대한 높이의 불상을 실제로 보니 경이로움을 금치 못했다.
운영시간 - 08:00 ~ 22:00



Day3 : 다낭 영흥사

핑크핑크한 외벽이 특징인 다낭 대성당은 규모가
생각보다 작았고 딱히 특별함이 없어 아쉬웠다.
운영시간 - 월~토 06:00 ~ 17:00 / 일 11:30 ~ 13:30



Day3 : 영흥사 - 용다리
그 다음 이동한 용다리에서 아무 생각없이 지는 해를
바라보는데 마음이 편안했다. 이게 바로 행복이구나..♡
용다리 불쇼 주말 - 21:00 ~ 21:15



Day3 : 용다리 - 미케비치
마지막은 미케비치의 노을을 보며 여행을 마무리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엄마와 함께해서 의미 있고 편안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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