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주아주 귀여운 컵을 처음 사용했다. 선물받은 컵인데 고이 모셔두고 있었다. 아마도 오늘 사용하려고 그랬나보다.
겨울에 잘 어울리는 그림과 따뜻한 차가 잘 어울린다. 기다란 뿔을 가진 (아마도) 순록을 보니, 루돌프가 지금쯤 산타마을에서 이미 출발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다. 선물을 가득 싣고.
재미있는 일만 좋아하는 퇴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