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왕 부딪쳐올 아침이라면 담담하게 받아들이자.
이왕 다시 다가오는 시작이라면 기쁘게 받아들이자.
이왕 지나가버릴 다른 하루였다면 더욱 즐겁게 살아들이자.
여전히 잠들어 있는 복사꽃의 꽃잎은
계절의 지나침을 기다리며
탐스러운 열매를 기다리고 있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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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가는 독자의 시간을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