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과 브레인 탱고
대화할 때 상대에게 이런 표현을 써 보면 어떨까?
“그러니까 당신이 말하는 건…”
“그러니까 당신이 느끼는 건…”
('나는 이 사람이 행복하길 원한다'는 마음을 갖고)
“이 대화가 당신에게 유익했나요?”
사람들은 대개 남에게 자기감정을 들키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유의하라. 설사 당신의 지적이 옳다 하더라도 말이다. 끝.
임상심리사2급(보건복지부)/심리학석사(상담 및 임상심리전공)/죽음교육상담가(싸나톨로지스트)/직업상담사2급(고용노동부)/영어 관광통역안내사/직장인 이십n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