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봄의 설렘으로
여름의 눈부심으로
가을의 우아함으로
그리고 겨울의 청초함으로
특히 난 호기심 가득한 여름밤공기가 될래
그렇게 너의 모든 걸 알아 갈래
앞으로도 너의 모든 순간에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으니까"
내가 가장 아꼈던 문장을
특별한 날 그에게 줬었다.
기억하니?그건 내 사랑이었어.
영어와 일본어를 말하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