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우당탕탕 한국어 선생 생존기
라이킷 36 댓글 공유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프로젝트 리스트 바로가기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휘삐 Oct 21. 2021

41. 한국어 선생님의 말버릇


keyword
휘삐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교사

한국어 선생님을 필두로 한 프리랜서. 어설픈 그림을 쓰고 글을 그립니다.
구독자 214
매거진의 이전글 40. 수업하면서 당황스러웠던 순간2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