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이제 60을 바라본다~
욕심내지 않고 30킬로의 속도로만 달렸다면
60이 조금 더 늦게 왔을까!
다시 30부터 새로 시작할 수 있을까?
창비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 중1시'를 읽고 운명인 듯 글을 씁니다. 삶이, 자연이, 사물이, 일상이 글이 됩니다. 우연히 내게 온 당신께 길을 내기 위해 노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