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 것들

25.10.28

by alook

여행을 다녀와서 늦게 일어나 엄마랑 엽떡을 먹고 빨래를 하고 엄마의 프사를 바꿔주고 (ㅎ.ㅎ) 교육도 듣고 서랍을 정리해서 2박스나 버리고 싯다르타 독서모임 영상을 보고 뭐라도 쓰고 싶어서 블로그를 켰다. 그리고 방금 아빠가 밤 10시인데 찐빵을 먹자고 가져왔다 ㅋ.ㅋ




생각나는 것들


1. 결초보은 - 풀을 묶어서 은혜를 갚다. 를 제주도에서 찾아봤다.


2. 完成 완성 完 완전할 완 이룰 성

완전(完全)히 다 이룸.

글을 쓰다가 완성 이라는 말을 한자로 쓸 줄 몰라서 검색해봤다. 이제는 검색 안하고 써야지


3. 성격이 더 급해졌는지 아이디 비밀번호를 칠 때 탭을 2번 해야되는데 한 번만 해서 비밀번호를 2번이나 쓰는 짓을 반복하고 있다.


4. 싯다르타를 몇 년 전에 조금 읽고 나는 절대 못 읽을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며칠 전에 완독했다. 독서모임 영상을 보면서 내가 고빈다와 비슷한 모습이 많다는 걸 깨달았다. 그리고 영상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나는 마음이 작다" 부분

https://youtu.be/d3sbnShswJ0?si=jjzTF7u_-v5YZRla


5. 읽고 싶은 책이 많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잔뜩 빌려와놓고 막상 읽는 건 충동적으로 다운받은 이끼숲... 이끼숲도 물론 재미있지만 이건 계속 읽을 수 있는데 도서관에서 빌려온 것들을 계속 미뤄두게 된다. 이상한 마음이다.


6. 요즘은 노래를 앨범으로 듣는 걸 좋아한다. 이렇게 들으면 앨범 하나를 노래 하나로 인식해버려서 내가 좋았던 노래가 뭔지 하나도 기억을 못하지만...

요즘 듣는 앨범은 정승환 / 백예린 / 브아솔 / 엔믹스 / 하현상 / 테일러 스위프트 / 원슈타인 / olivia dean / 오아시스 / 한로로/ 각종 영화의 사운드 트랙 등의 최근 앨범들 신곡들이 많이 나와서 좋다


7. 이제 날씨가 진짜 추워졌다. 겨울 좋음..........................


8. 진짜. 재미있는 영화를 보고 싶다. 최근에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를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숀 펜이 연기를 너무 잘하고 마지막 도로씬이 너무 좋았고 (아맥으로 보면 더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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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밥 먹으면서 넷플 보는 거에 빠졌다.


10. 난 더베어나 부트캠프 같은 좀 시끄러운 드라마를 좋아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11. 기록을 노트에 했다가 인터넷에 했다가 왔다갔다 하니까 헷갈려서 정리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12. 오늘 서랍정리를 했는데 큰언니도 서랍정리를 했다고 연락이 왔다. 통했다!!!! 그리고 언니가 내 핸드폰을 드디어 찾아줬다. 감격적인 날!


13. 컴퓨터에 스팀을 다시 다운 받았는데 실행이 안된다..... 나도 컴터로 게임하고 싶다....


14. 제주도 여행은 정말 알찼다 굿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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