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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묻는 그대에게

길을 몰라 두려울 때, 그분이 길이 되어주신다

by 기억정원

가끔 우리는 길을 잃은 게 아니라, 너무 많은 길 앞에서 멈춰 서 있을 뿐이다.

어디로 가야 할지, 어느 방향이 옳은지 몰라 마음속에서만 수없이 지도를 펼쳐 본다.


그럴 때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네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5-6)


우리는 답을 알고 싶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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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일상 에세이 작가인 기억정원입니다. 사소한 일상 속에서 느꼈던 감정과 생각을 다루는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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