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생각전사 May 01. 2024

질서

질서란 정해진 시간을 지키고 정해진 공간을 차지하며 만물의 이치와 동행하는 것이다(소년과 장군 중에서, 2016)

담쟁이가 나타났다. 저러다 또 지고 또 나타나고…(2024.4, 용산 미군부대 울타리)

#소년 #장군 #버스운전수 #꿈 #질서 #시간 #공간 #동행


이전 09화 우연한 운명공동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