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피어났구나
너를 안고
너를 자르고
너를 기다려
꽃을 보는구나
엄동설한 겪어내고
초라한 봄 지나
여름에 지쳐도
가을에 꽃몽오리 낸
고생했다
잘하였다
고맙도다
나비금옥
걷고 찍고 그리고 쓰는 일곱째별입니다. '체화된 지각은 언제나 이미 미학적이다. 이는 생생한 주위세계와의 창조적 상호작용이다.'(예술로서의 삶-니체에서 푸코까지, p.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