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굴뚝새와 떠나는 정원 일기_일곱째별
대전 원도심레츠에서 점심 식사를 합니다.
책에 등장하는 대전 사랑방 왜가리의 훌륭한 요리 솜씨로 준비되는 음식을
작가와 동네 친구들 몇 명이 나눕니다.
혹시 가까운 곳에서 책과 작가가 궁금한 분은 댓글 달고 오시겠어요?
그럼 여러분의 정원에도 가을 햇살이 스며들기를 바라며 이만 총총
걷고 찍고 그리고 쓰는 일곱째별입니다. '체화된 지각은 언제나 이미 미학적이다. 이는 생생한 주위세계와의 창조적 상호작용이다.'(예술로서의 삶-니체에서 푸코까지, p.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