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유해 야생동물 비둘기에게 먹이 주지 마십시오
평화의 상징 비둘기가 유해 야생동물이 되었다.
개체수가 많아지면 유해한가?
가마우지가 생각나서 기둥 문구를 사진 찍는 순간,
비둘기가 제 이야기 찍는 줄 아는 듯 날아갔다.
걷고 찍고 그리고 쓰는 일곱째별입니다. '체화된 지각은 언제나 이미 미학적이다. 이는 생생한 주위세계와의 창조적 상호작용이다.'(예술로서의 삶-니체에서 푸코까지, p.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