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세계 최초 프로젝트일지도..
안녕하세요. 작가 조상연입니다.
저는 더 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입니다. 제 목표이자 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작년부터 유튜브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기 위해서는 독서라는 것을 친근하고 쉽게 느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유튜브와 같은 SNS 플랫폼을 활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책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저를 먼저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알고리즘에 대해서 공부하기도 하고 어떻게 브랜딩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공부했습니다. 몇 번의 영상을 만들어보고 채널을 운영해보면서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대로 채널을 운영해보려고 합니다. 아직 공부가 끝난 것은 아니고 영상을 만드는 실력도 부족하지만 이제는 그냥 부딪히면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일단 하나만 제대로 운영하려고 했지만 두 가지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흐지부지 되는 것이 싫어서 그냥 두 가지를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첫 번째는 당연히 독서 이야기를 하는 채널입니다. 아직 영상은 없습니다만 두 번째 채널 영상을 몇 개 더 올려보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4월에 출간한 《책 읽는 인간, 호모 부커스》 책의 내용을 시작으로 제가 독서를 통해 배운 것들을 어떻게 실천으로 옮기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을 예정입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bFYkJ4iGDap_Lrfk8dmoDw
두 번째는 '독서'와 '힙합'을 섞어보는 채널입니다. 저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책 이야기를 하기 위해선 음악적인 요소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책을 읽는 사람들보다 음악을 듣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기 때문입니다.
힙합이라는 장르를 선택한 이유는 지금 제가 가진 음악 실력 중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노래방에 가면 다양한 노래를 부릅니다. 그런데 같이 갔던 사람들에게 랩을 잘한다는 말을 몇 번 들었습니다. 그때 제가 랩을 잘 표현한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독서와 음악을 합쳐보자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이 장르를 선택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힙합은 다른 장르보다 에너지가 넘치는 장르라고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성장과 성찰 등의 키워드를 표현하고자 하는 사람인데 이런 키워드와도 잘 어울릴 거라고도 생각했습니다. 남들 눈치 따윈 보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힙합의 정신(?)과도 딱 맞다고 느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OR-ZqvPmYBCcCMNeESJlUw
아인슈타인은 바이올린을 사랑했고 공자도 음악을 즐겼다고 합니다. 시경이라는 책만 봐도 알 수 있죠. 이외에도 다독을 하면 많은 위인들이 음악을 즐겼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전부터 음악이 궁금했습니다. 왜 음악을 즐겼는지, 음악은 어떻게 즐기는 것인지, 음악이라는 것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 등 여러 내용들이 궁금했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른 이번 기회에 공부 한 번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지금은 힙합이라는 장르로 시작하지만 더 많은 분야로 확장시켜보겠습니다.
이전에는 음악을 제대로 배워본 적 없는 제가 어떻게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나가는지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