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싫어하는 글은 뭘까?

당연한 말이지만 누군가에겐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는 내용

by 독서가 조상연

블로그 강의를 하다 보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블로그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카더라 정보에 속아서 잘못된 정보를 알고 계신 분들도 있고,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배우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번 내용은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분들 중에서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네이버가 싫어하는 글도 있나요?


당연히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네이버는 구글보다는 작은 기업입니다. 글을 분석하는 기술은 구글이 훨씬 더 뛰어나고 네이버는 구글보다는 약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데이터의 양과 인공지능 기술의 차이가 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구글은 전 세계적으로 점유율이 높지만 네이버는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상 한국 외에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세계적인 영향력은 구글이 압도적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한국에 살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네이버의 영향력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번 글에서는 네이버가 좋아하는 글이 어떤 글인지 알아보았는데요. 이번엔 싫어하는 글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네이버 공식 문서를 기반으로 설명하려고 합니다.





이 글을 보면 유해문서라고 지정되는 문서가 있습니다. 음란성, 도박, 자살, 반사회성 등의 내용을 금지한다는 내용인데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너무 당연한 사실입니다. 인터넷은 모든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고 네이버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이런 주제로 글을 쓰는 상식 밖의 사람들을 막으려는 네이버의 방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다음 내용이 중요합니다. 기계적으로 생성된 문서는 문제가 됩니다. 기존의 문서를 그대로 가져와서 짜깁기 하거나 의도적으로 내가 원하는 키워드를 노출시키기 위해서 반복적인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면? 네이버는 스팸, 어뷰징 문서라고 판단합니다.


요즘은 생성형 AI로 글을 많이 씁니다. 이 부분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요즘은 덜 하긴 하지만 생성형 AI가 막 나왔을 때 인공지능이 답변해 준 내용을 그대로 복붙해서 글을 써도 된다는 내용의 콘텐츠를 본 적이 있는데요. 이런 내용도 기계적인 문서로 분류가 된다면 글이 노출되지 않습니다.


글자 크기를 줄이거나 글자 색깔을 흰색으로 처리해서 안 보이게 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이 방법이 진짜 통할 거라고 생각하시는 순수한 분들이 간혹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위 링크에서도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런 문서는 나쁜 문서라고 정확하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키워드 반복, 낚시성 문서, 도배성 글, 신뢰도가 부족한 글 등을 네이버는 나쁜 문서라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들을 잘 숙지하면서 글을 쓴다면 여러분들의 블로그에는 좋은 글로 많아질 겁니다.



네이버가 싫어하는 글 나쁜 문서란.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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