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동주 Apr 06. 2022

2022.04.04

재택근무를 하고 해가 지기 전에 케이랑 같이 자전거를 타러 공원에 다녀왔다. 이제 제법 중심을 잘 잡긴 하는데 보는 나는 불안불안하다.

작가의 이전글 2022.03.29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