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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동주 Apr 16. 2022

2021.04.15

동생이랑 얘기를 하다가 엄마가 내 시집 대신이라고 비싼 이불을 사놓고 묻어두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엄마한테 전화를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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