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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은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

by 또대리


또대리는 누구?



서울 사는 맞벌이 워킹맘


아동 2명과 알콩달콩 4인 가족


어느덧 교육경력 10년 차


잘 살고 싶어서 경제공부 중






워킹맘의 하루



워킹맘은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요?



5시 기상


6시 탑승


8시 출근


...


9시 취침



워킹맘의 하루에는 많은 일들이 있어요. 아이 하원 시켜서 같이 놀고요. 저녁 준비해서 먹고요. 잠깐 청소 좀 하다가 책도 조금 읽어줍니다.



그뿐인가요. 자기 계발도 해야 합니다. 뉴스도 좀 읽어보고요. 책도 읽어줍니다. 세상 돌아가는 건 알아야 하니까요.



하루에도 해내야 할 일들이


수 십 가지는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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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하루를 잘 보내기


목표는 하루를 잘 보내는 거예요.



오늘 하루를 잘 보내면 내일은 조금 더 낫겠지. 내일을 조금 더 잘 보내면 한 달 뒤, 내년은 좀 더 수월해지겠지.



어제보다는 좀 더 나은 내가 되어 있겠지. 기대를 품어 봅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 하루 동안 알차게 배우고


그날 밤에는 아침보다 좀 더 현명해진 상태로


잠자리에 들어야 합니다.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






그 습관이 오랫동안 몸에 배고


좋든 나쁘든 여러 경험을 쌓는 사람은


큰 실패를 잘 겪지 않습니다.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의 내일도 오늘보다는 좀 더 나을 거라고 믿어요. 더욱 진심은 오늘 하루를 온전히 보낸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늘 응원 드립니다.




존재만으로도 빛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또대리와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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