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윌리엄 스타이그의 그림책 '아모스와 보리스'를 읽고
그림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나의 마음을 다한 글만이 누군가의 마음도 움직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