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과 끝 : 연휴 / 여산희

by 여산희

시작과 끝 : 연휴 / 여산희



달콤한 계획들이

연기처럼 흩어지고


넉넉한 여백들이

눈 녹듯이 사라지니


댓바람

알람 소리만

야무지게 울린다


202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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