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찰나를 노래하는 나날
실행
신고
라이킷
5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여산희
Nov 23. 2024
심지 / 팝 하이쿠
불꽃과 같은
심지로 굳건하게
백성의 안온
2024 1123
한양도성길. 흥인지문 근처.
여산희
소속
직업
회사원
시인 & 애서가 / 시와 책, 자연을 가볍게 거닐어요♬
구독자
18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지하철 / 팝 하이쿠
여정 / 팝 하이쿠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