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1.(Mon)
아름다운 것들을 보거나 들을 때면 언제나 그랬듯, 나도 모르게 눈물이 솟아 나오는 걸 느낀다.
행위를 통한 성찰과 변화를 꿈꾸는 예술교육가 안용세 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다르게 보기'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살찌워 갑니다. '사랑'과 '자유'를 노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