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4.(Thur)
울다가, 웃다가.
눈물 곁에 서성이다가.
거짓 눈물
그림자 눈물
아이의 울음소리
참지 않고 목놓아 소리 내 울음소리
진실된 눈물과 그 곁을 지켜주는 사람들
위로. 눈물의 위로.
행위를 통한 성찰과 변화를 꿈꾸는 예술교육가 안용세 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다르게 보기'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살찌워 갑니다. '사랑'과 '자유'를 노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