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하루, 한 문장

2025.08.15.(Fri)

by 안용세

꿈에서라도 한 번 보고 싶다.

소중한 걸 유산으로 남겨주고 간 사람.


떠나간 사람에게서 남겨진 것들을 간직한 채,

기억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하루, 한 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