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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문장

2025.09.05.(Fri)

by 안용세

허영

널돌

우아와 낡음

선득한 감촉

무심한 순진함

초록


엄마는 엄마여서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내게 최선을 다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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