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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고양이의 안부를 묻다
딱히 일정도 없는데 주말 아침 7시에 일어나다니. 10시가 되어야 좀 일어나자고 부비적대던 내가, 벌떡 일어나 산지의 안부를 살폈다.
말똥말똥한 눈으로 호기심 뽐내는 산지군. 아침사냥 시켜주니 밥도 챱챱 먹고 화장실도 다녀온다.
맛있게 밥 먹는 걸 보고 나도 다시 취침.
땅콩 자랑하는 산지군의 사냥영상.
땅콩 자랑하며 아침 사냥에 나선 산지군. #Bengalcat #벵갈고양이 #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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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과 장면을 모으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