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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unjoo Doh Oct 19. 2024

노스텔지어


 

시골길 버스정류장의 소박한 고향 풍경이, 어느덧 이국의 풍경으로 비쳐진 내 눈에 기억 속 노란 개나리꽃이 떠오른다. 그리움에 젖어, 노스탤지어가 밀려온다.



어느 해, 3월.

한국을 다녀온 후.



뉴질랜드 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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