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난 이제부터 널 좋아하기로 했어.
너의 멋지고 황홀한 말들이 이미 내 가슴속 깊이 새겨졌거든.
이제 너의 눈에는, 내 가슴속에서 반짝이는 작은 별이 보이겠지?
잘 기억할게.
어린 왕자가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너에게도 금빛 스카프를 둘러주고 싶어.
너의 영원한 친구인 어린 왕자도 분명히 기뻐할 거야.
좋아하는 친구와 똑같은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는 걸 알면, 마음이 따뜻해지거든.”
베아트릭스 포터 작가를 닯고 싶습니다. 먼 훗날, 재미있고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는 글과 예쁜 그림이 담긴 어른 동화, 에세이로 다가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