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루 종일 얼마나 지치고 힘들었니?
칠흑 같은 밤, 창가에 앉아 가만히 바라봐.
어둡고 차가웠던 너의 마음 한구석이 곧 환하고 따뜻한 달빛으로 채워질 거야.
그 빛은 서서히 네 가슴속에 스며들어, 죽어가던 희망의 감각들이 다시 피어나게 될 거야.
그리고 내일,
우리 또다시 같이 살아가는거야.”
베아트릭스 포터 작가를 닯고 싶습니다. 먼 훗날, 재미있고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는 글과 예쁜 그림이 담긴 어른 동화, 에세이로 다가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