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따뜻한 어느 봄날
파스텔톤의 예쁜 꽃잎 물결 위에서
세상에서 가장 천진한 시간이 머문다.
보고싶은
나의 사랑스러운 조카
베아트릭스 포터 작가를 닯고 싶습니다. 먼 훗날, 재미있고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는 글과 예쁜 그림이 담긴 어른 동화, 에세이로 다가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