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백과 문장]
안녕하세요,
글 구독 메일링 서비스 [방백과 문장]의 주인장 정주구입니다.
초여름호, 한여름호를 연달아 마감하고 초초가을호의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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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미 연재하고 있습니다.. 브런치에 글 올리는 것을 깜빡해 이제야 올립니다(꾸벅)
다들 .. 잘 지내시길 바라며 ..
연재 기간 | 9월 22일 ~ 10월 16일
안내 사항 | 매주 일월화수, 4주간 총 16편 발행
구독료 | 8천 원, 편 당 5백 원
분량 | 원고지 8매 내외
신청 방법 | 정주구 프로필 링크 클릭
매주 일월화수 늦은 오후, 당신의 메일함으로 수필 한 편 보내드립니다.
주제는 다양하겠습니다.
여름, 우스움, 지겨움, 여행, 사랑, 용기, 인생, 노래, 영화, 음식, 술, 책, 엄마, 아빠, 애인, 노동 등 세상을 이루는 온갖 것에 대한 방백과 문장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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