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결, 카사바트요, 바르셀로나
가우디는 바트요 가문의 집을 의뢰 받았다.
바트요 가문은 거의 모든 것을 가진 부자.
그들에게 필요한 집은 무엇이었을까?
가우디의 답은 자연이었다.
가진 이는 자연에 살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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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많지만 말수가 적습니다. 그래서 소설 혹은 산문을 씁니다. 그렇게 매일의 한숨을 돌리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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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짓다>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