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이 지역 콘텐츠 거점이 되려면
우리는 이제 책을 파는 공간을 넘어, 이야기가 모이고 경험이 공유되는 ‘로컬 콘텐츠 허브’로서의 서점을 주목합니다. 이 영상에서는 동네서점이 단순한 유통 채널이 아닌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작가, 기획자, 주민과 협력해 콘텐츠를 만들며 지역의 기억과 감각을 축적하는 플랫폼으로 어떻게 자리잡을 수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독립출판, 로컬 큐레이션, 커뮤니티 기획, 디지털 전환까지—
지금, 다시서점은 ‘출판 유통’에서 ‘지역 창작 생태계’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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