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나들이

이주의 베스트셀러

by 햇살나무

어제 영풍문고를 갔다.



서점에서 맡는 새 책 냄새는 늘 설레인다.




떠나고 싶지않은 서점에서 책 구경을 하는동안

시간가는 줄 몰랐다.

아들이 전화와서

"엄마, 오늘 간식으로 라면 끓여주는 것 잊지마."

라고 하는 바람에,

얼른 사진만 찍고 떠나올 수 밖에 없었다.


아쉬운 마음에,

찍은 사진을 브런치에 투척하여

여운을 나누고자 한다.


2021.11.05

브런치작가 정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