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Me Speak: EAL 배우 훈련에서의 문화적 정체성 찾기
모국어가 아닌 언어로 연기하는 것은 쉽지 않은 도전이며, 배우들에게 큰 부담을 느끼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저 역시 EAL(English as an Additional Language) 배우로서 이러한 어려움을 직접 경험했고, 제 학생들에게서도 같은 고민을 지속적으로 목격해 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는 EAL 배우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더 주체적으로 연기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연구를 위한 인터뷰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주제에 관심이 있거나 경험을 나누고 싶다면, 혹은 주변에 적합한 분이 계시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배우들의 언어적 한계를 넘어설 수 있도록 함께 이야기 나누어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배우이신가요? 영어로 연기할 때 언어적으로는 문제없지만, 감정적으로 대본과 연결되기 어렵다고 느낀 적이 있으신가요?
이 연구는 영어를 추가 언어(EAL)로 사용하는 배우들의 연기 경험을 탐구하며, 모국어와 문화적 배경을 연기 훈련에 자연스럽게 녹여 감정적 몰입과 자신감을 높이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이번 연구의 일환으로 배우분들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인터뷰에서는 외국어로 연기하면서 겪었던 어려움, 감정적으로 연결되는 데 도움이 되었던 방법 등을 편하게 나누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이야기가 더 포용적이고 효과적인 배우 훈련 방법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이 연구는 Theatre, Dance and Performance Training 저널(TDPT) 2026년 6월호 Performer Training in English as an Additional Language 특집호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참여를 원하시면 편하게 연락 주세요.
jeniseo@performerscollege.co.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