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 PM스쿨 26기] 1주차 학습일지

공부 계획을 세우는 일의 중요성

by 임밉나

1주차 공부 내용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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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스쿨 강의 듣기

뭐지 .. 브런치 왜 이미지 삽입이 이렇게 불편하게 되어있는걸까...?

1주차 강의 리뷰

하루 약 1시간 반~2시간이 되는 시간 동안 수업을 듣고 있다. 강의 중에서 좋은 점이라고 하면, 실무자분께서 수업을 진행하시다보니 현업의 이야기를 중간중간에 섞어서 해주셔서 사례도 풍부하고, 재밌게 들을 수 있다는 점이었다. (특히 처음 창업하시고나서 개발자분이랑 함께 살면서 많이 배우셨다는 얘기를 해주셨을 때는 저런 노력과 자세가 필요하구나 싶기도 해서 .. 괜히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동기부여(?)를 받기도 했다 �)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을 찾아보자...

강의 퀄리티와는 별개로 어느 순간 집중이 되지 않는 순간도 있었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닌 것처럼 ...ㅎ 처음 듣는 날만 해도 의욕 만땅이었는데, 3~4일차 수업을 들을 땐 괜히 해이해지고 다른 생각을 하게 되고 그랬달까... 제대로 집중을 하지 못해서 넘겼던 부분을 다시 듣고 필기를 하면서, 앞으로는 공부 방법을 좀 확실하게 정해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뭔가 능동적인 공부 전략이 있어야 나도 더 집중을 하고, 장거리 레이스에서 지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아직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더 양질의 배움을 위해 정리해본 PM스쿨 강의 학습 방법 �

(1) 모르는 용어가 나오면 따로 노션 페이지를 파서 정리해두기

(2) 하루 들은 강의 내용은 간단하게라도 요약해보기

(3) 가장 집중이 잘 되는 시간을 찾아서 그 시간엔 무조건 강의듣는 시간으로 고정해두기








✏️아티클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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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조사!!

이번주 아티클 스터디는 '당근'의 '우리 동네 선거 서비스'였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회사라서 꼭 아티클 스터디를 해보고 싶었는데, 첫 스터디로 당근을 조사할 수 있어서 넘 기분 좋은 시작이었다고 생각한다(...�❤️) 아티클 스터디를 해보면서, 단순히 서비스에 대한 조사를 해볼 수 있었던 것뿐만 아니라 당근이라는 회사가 어떻게 일을 하는지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신기했던 점은 TF팀 모두가 주니어 혹은 신입이었다는 점이었는데, 연차에 상관없이 새로운 서비스를 직접 기획해보고 실행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좋았다!!!


다음 아티클 조사는,

다른 분들이 하신 걸 보니, 특정 서비스를 분석하신 분들도 있었지만 'PM이란?', 'PM에게 필요한 역량은?'과 같이 직무에 중점을 두고 스터디를 하신 분들도 많아서, 다음 주 아티클 스터디는 (1) 알아보고 싶은 서비스 관련 아티클 분석 (2) 직무 중점 아티클 분석 이렇게 해보려고 한다! 이것도 강의 듣는 거랑 마찬가지로... 시간 정해서 해봐야짓...








✏️아이데이션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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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시간 넘게 걸렸던..�

두번째로 어려웠던 스터디...(첫번째는 케이스 스터디다 ㅎ) 스터디를 하면서 느낀 것은 아이데이션 스터디가 '논리력'을 기르는 스터디인 것 같다는 생각이었다. 정해진 답이 있는 줄 알았는데, 뭔가 필요한 5가지를 선정해서 정의하라는 것이 생각만큼 간단하지는 않았다. 자료를 조사하면서 '이게 필요한 문서일까?'. '이건 비공식적인 문서인가?'처럼 필요한 문서를 확실하게 찾는 과정도 어려웠어서 과제가 엄~~청 쉽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아직은 넘무 부족하다고 느끼는 중

그래서 그런지 지금 내가 만든 1주차 아이데이션 스터디에 확신이... 없다 ㅎ�(...) 혼자 열심히 정의내려보긴 했지만.. 다른 분들이랑 비교해보니 내가 찾지 못한 부분이 있기도 했고, 아예 PM의 업무 프로세스를 먼저 정의내리고 그 안에서 필요한 문서를 정리해두신 분들의 과제를 보니 '아직 내가 많이 부족하구나' 싶은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그래도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으니 아이데이션 스터디 과제는 앞으로 더 발전하는 자료가 될 수 있도록 더더더 열심히 스터디를 진행해볼 생각이다. 다음 일기에서는 1주차보다 더 나아진 자료가 만들어졌으면 좋겠ㄷㅏ...








✏️ 케이스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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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보는 건 언제나 어렵다 ㅎ

1주차 케이스 스터디로 선정한 서비스는 '무신사'다!!! 내 친구들이 들으면 좀 이질적이라고 생각할 것 같긴 한데, (패션과 거리가 조금 먼 ... 편이다)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발견할 수 있는 페인 포인트가 많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공부해보고 싶었다. 사실 3월부터 듣고 있던 강의에서 '무신사 역기획'을 파이널 프로젝트로 하게 됐는데, 그때 처음 앱을 살펴보면서 분석해볼 만한 부분도, 솔루션을 제안해볼 만한 부분도 많다고 생각했다!!! 이번에 케이스 스터디로 한번 제대로 정리해보자!라는 다짐을 하면서 케이스 스터디 진행했다.


하지만... 1주차 과제 중 가장 어려웠던 과제다ㅎ ㅎ.. 기존 과제는 짧은 시간을 요구했다면, 케이스 스터디는 이틀 정도를 쏟아야 어느 정도 초안을 완성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장단점을 2개씩 생각해두긴 했지만 솔직히 아직 만족스럽지는 않다. 뭔가 이렇게까지 찾고 나니까 솔루션까지 제대로 마련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시간을 내서 확실하게 역기획을 해보고 싶기도 하고... 욕심이 그득해졌다는 뜻... ^-^


욕심이 생겨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스터디랄까

시작을 미루다보니 조금 조급하게 한 경향이 없지 않아 있지만, 다음주부터는 더 꼼꼼하고, 집중해서 스터디를 해볼 생각이다!!! 무신사는 ... 이대로 만족하지 않고, 확실히 솔루션까지 만들어봐야지 ...�괜히 오기가 생기네.. 무튼 어려워서 더 재밌는 스터디였다. 놓치지 않고 과제 다 해서 앱 분석하는 습관 체화해둬야짓..








✏️ 북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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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J에게 북스터디란...=힐링 그 잡채

바로 어제 했던 1주차 마지막 스터디� 평소에도 뇌가 엑셀로 되어있냐는 소리를 자주 듣고 사는 파워J(잇츠 미..)에게 가장 부담이 덜한 재밌는 스터디였다. 그리고 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정리해보고 싶어서 이리저리 개요를 짜보기도 했다 ㅎ 확실히 책을 읽고 내용을 정리하니까 그냥 읽고 넘겼을 때랑 다르게 내용 정리가 잘 되는 느낌이었다. 인스파이어드 다 읽고 다른 PM 관련 책도 함 이렇게 정리해봐야겠다. 하지만 그 계획을 세우기 전에 ... 일단 인스파이어드 책 무조건 5월 안으로 확실히 완독해둬야지 (너무 앞서가다보면 괜히 계획만 장황해지니깐...행동에 더 목표를 두도록 하쟈... ✊�)






1주차 최종 회고


가장 중요한 건 '방향을 잡는 것'!

나는 뭐든 처음에 중요한 것이 방황해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계획 짜는 걸 좋아하다보니 늘 느끼는 게 있다. 계획은 늘 바뀐다는 것. 옛날엔 그냥 내가 정한 계획을 100% 완벽하게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계획이 틀어질 때마다 스트레스만 왕창 받고 이랬는데 이젠 계획은 언제나 틀어질 수밖에 없다는 걸 알게 돼서 더 이상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물론 받긴 함)


그래서 이번 1주차 스터디는 사실 따로 큰 계획을 세워두진 않았었다. 언제 어떻게 끝내야지!를 세워두지 않고, 오히려 내가 언제 가장 집중해서 강의를 듣는지, 어떤 장소에서 스터디를 더 집중해서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것저것 시도를 많이 해보고 스스로 관찰도 많이 해봤다. (카페에서도 했다가... 아침에도 공부해봤다가... 등등...) 덕분에 2주차부터는 조금 계획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나는 '아침에 집중이 잘 된다'는 가설을 세울 수 있었기 때문... 각 스터디마다 작게 나마 공부 전략도 세워봤으니.. 2주차부터는 본격적으로 더 집중해서 공부를 해보려고 한다. 화이팅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