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2주차 첫 학습일지...인데 벌써 스케줄 쪼끔 밀렸으면 어쩌..지..?ㅋ
오늘까지 한 학습 위주로 쭉... 나열부터 해보자면,
노션의 모든 기능이 익숙해지려면... 난 얼마나 더 공부를 해야 하는 골까...
노션 무료 템플릿을 활용해서 열심히 스터디 캘린더를 꾸며보았다.
아니 근데 부트캠프 일정 체크박스 표시로만 하다가 이렇게 주 단위 스터디 스케줄을 보니까
...할 일이 왤케 많은 거지? ^-^
진짜 갑자기 할 일이 쑥쑥 늘어난 느낌이라 학습일지도 내일 쓰려다가 식겁해서 빠르게 쓰고 있는 중이다.
나 진짜 대학교 다닐 때도, 과제 일주일 전에 제출해버리는 파워J였는데 어쩌다가 '밀린다'는 표현을 쓰고 있는거야....... (반성하자) 따흑
무튼 5월 셋째주의 절반인 만큼.. (그리고 회고이자 .. 반성도 한 만큼..ㅋ) 나머지 날들도 스터디로 꽉꽉 채워보겠슴...!
이번주 강의는 그로스 해킹과 AARRR에 대해서 배웠다.
내용을 들으면서 흥미로웠던 점은 대학 전공 마케팅 수업 때 들었던 사례랑 쫌 많이 비슷했다는 거?
수업을 들으면서 열심히 필기를 하긴 했는데, 뭔가 내용 정리도 확실히 학습일지 쓸 때마다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ㅠ 그런 의미에서 이번주 주말까지 꼭 노션 내용 정리하고 브런치에서 올려두어야짓..
(주말까지.. 내용 보충해두겠어요...)
이번주엔 요즘IT라는 곳에서 PM 역할에 대한 아티클을 읽고 내용을 정리했다. PM 직무를 공부하게 되고 자주 방문하고 있는 사이트인데, 재밌는 글이 많아서 굳이 아티클 공부를 하지 않더라도 종종 방문해서 글 읽는 습관도 가져버렸다(??)
아티클을 단순 요약해보자면 ... 결국 '고객의 목소리'를 들어라! 라는 얘기인데
정량적인 분석도 물론 중요하지만 실제 고객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것을 필요로 하는지 꼼꼼하고 면밀하게 분석하는 것이 필요함을 알려주는 아티클이었다. 또, 그 과정에서 필요한 PM의 자세도 언급되어있다. '학습', '끈기'. 다 아는 내용 같지만, 이렇게 관련 아티클을 읽다 보면 늘 인생 자극(?)을 다시금 받게 되는 것 같다.
PM 관련한 아티클을 읽다 보니... 서비스 분석 아티클도 읽고 싶어져서 (...진짜 스케줄이 가능하다면) 이번주는 아티클 2개를 더 분석해볼까 생각 중이다. ... 물론 못 할 수도 있다. 왜냐면 지금 학습 일지도 이렇게 다급하게 쓰고 있는걸? 분발하작오...
블러 처리를 뚫고 나오는 당근이.. ㅎ
아직 주말까지 좀 더 수정을 할 생각이긴 하지만... 일단 오늘까지 완전 풀집중해서 두 번째 아이데이션 스터디를 끝냈다!!!!! 아이데이션 스터디는 늘 마음을 아주 굳게 먹고 시작해야 한다. 왜냐면 .. 하다가 좌절하는 순간이 잦게 발생하기 때문 ... ㅎ 디자인도 예뻤으면 좋겠고... 내용도 명확했으면 좋겠고... 인간의 욕심은 끝이 읎고..
무튼 서비스를 하나하나 탐색해나가는 과정이 요즘 넘넘 재밌다 ㅎㅎㅎ
과제하면서 강제로 정말 많은 앱을 살펴보고 있는데, 이젠 단순히 앱을 즐기는 게 아니라 하나하나 뜯어보는 눈(?)을 탑재하게 되면서 재밌게 서비스 이용하고 있는 중이다 !!!!!
이용하면서 개인적으로 느꼈던 페인 포인트도 쬐끔씩 정리중이기도 하고..
요건 또 나중에 개인 스터디로 올려보겠슴니다
원래 스터디 강의도 같이 듣고 위에 내용 정리했어야 하는데...
이건 내일 오전으로 미루게 생겼음 ^3^!!!!!
그래도 집와서 북 스터디까지 마무리한 건 칭찬해...
책 읽으면서 느끼는 건, 기획에 있어서 만큼은 요 T스러운 성향보다 좀 더 제품에 집중!!하고 몰입!!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거다. 위 아티클에서도 동일하게 말하고 있는 거긴 한데, 제품을 만들어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프로덕트'가 아닌 '프로젝트'에 집중을 해서, 얼마나 빠르게 만들 수 있을지, 얼마나 효율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을지만 고민하게 되니, 이 함정을 꼭꼭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사실 계획을 짤 때도 유사한 경험을 많이 해서 이 내용이 제일 인상 깊기도 했다.
작년 1월에 있었던 일이다. 본질적인 목표가 '엑셀 강의 다 들어서 자격증 시험 합격하기'인데, 나는 어느 순간 하루 계획표에만 몰두하다보니 '엑셀 강의 오늘까지 완강하기'를 달성하기 위해 강의를 2.0배속으로 대충 휙휙 넘겼던 적이 있었다. 체크 표시를 하다가 어느 순간 '내가 오늘 뭘 배웠지?'하는 생각이 들었고, 문제를 풀어보니 역시나^^ 하나도 이해가 안 되는 바람에... 다시 강의를 듣는 수고를 했었더랬다 ... ㅎ
이런 것처럼 프로덕트 매니저도 프로덕트를 만들어나갈 때 비슷한 상황을 겪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본질은 제품을 통해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니까, 프로젝트보단 프로덕트, 고객에게 더 집중하고 파고드는 자세가 왕왕 중요하다!!!
내일은 정말... 일정 하나도 밀리지 않기를 바라며...
미라클모닝하자 미라클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