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차피 굶는다면
프랑스 파리에서 색소폰을 전공했다. 지도 경력 20년의 경험을 블로그에 10년간 담다보니 글을 쓰는 습관이 생겼다. 그리고 더 잘 쓰고 싶어서 브런치 작가의 길을 선택했다.